기부자 예우 경험 강화
기부자의 이름이 단순한 목록이 아니라 공간 안에서 기억되고 존중받는 경험으로 전달되도록 구성했습니다.
Work No.1 / 2019
의료기관 최초의 인터랙티브 도너월. 아날로그 명패와 디지털 아카이브가 처음으로 하나의 공간에서 만났습니다.

THE ORIGIN
이화여대 서울병원 기부자의 벽은 병원이라는 치유의 공간 안에서 기부자의 이름과 마음을 품격 있게 남기기 위해 설계된 인터랙티브 도너월 프로젝트입니다.
아날로그 명패가 가진 신뢰감과 디지털 아카이브의 확장성을 하나의 경험으로 연결해, 방문자가 기부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발견하고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Key Outcomes
공간, 기부자, 방문자 경험이 만나는 지점을 중심으로 성과를 정리했습니다.
기부자의 이름이 단순한 목록이 아니라 공간 안에서 기억되고 존중받는 경험으로 전달되도록 구성했습니다.
병원 로비의 분위기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방문자의 시선을 오래 머물게 하는 미디어 경험을 설계했습니다.
물리적 명패와 디지털 콘텐츠가 서로를 보완하며 기부 기록의 신뢰성과 확장성을 함께 갖추도록 했습니다.
Design Points
의료기관 특유의 차분한 동선과 분위기에 맞춰 과도한 연출보다 자연스럽게 다가오는 인터랙션을 우선했습니다.
기부자의 이름은 물리적으로 남기고, 더 많은 정보와 이야기는 디지털 방식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방문자가 지나치며 보는 벽이 아니라, 기부의 의미를 읽고 기억할 수 있는 경험 지점을 만들었습니다.
Gallery
공간의 분위기와 디테일, 인터랙션이 실제로 놓인 장면을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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